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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 열쇠를 두 개 채우다 — 멀티시그(다중서명)의 원리와 내가 써야 하는 경우 [12편]

by moneyfacto 2026. 7. 2.

들어가며 — 2025년 2월, 멀티시그 지갑에서 15억 달러가 사라졌다

2025년 2월, 세계 3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빗(Bybit)이 해킹당했습니다. 이더리움(ETH) 콜드 월렛에서 약 15억 달러가 유출되었는데, 이는 다중 서명(multi-sig)이 적용된 상황에서도 운영 및 공급망의 취약점이 방어 체계를 뚫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Investing.com

충격적인 부분은 바이빗이 멀티시그를 쓰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멀티시그가 있었는데도 해킹당했다면, 멀티시그가 의미 없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멀티시그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보안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아키텍처가 거버넌스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부실한 절차와 잘못 구성된 서명 흐름은 여전히 보안 취약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Investing.com

11편에서 개인키 하나로 비트코인을 통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열쇠를 여러 개로 늘려서 보안을 극적으로 높이는 멀티시그의 원리를 정리합니다.


목차

  1. 멀티시그(Multisig)란 무엇인가
  2. M-of-N 구조 — 핵심 설계 원리
  3. 2-of-3이 단일 서명보다 안전한 이유
  4. 실제 사용 구조 3가지
  5. 바이빗 사건이 보여주는 멀티시그의 한계
  6. 개인 투자자에게 멀티시그가 필요한 경우
  7. 개인 투자자에게 멀티시그가 불필요한 경우
  8. 비트코인 멀티시그 실전 — 스파로우 월렛
  9. MPC 지갑과 멀티시그의 차이
  10. 기업·기관의 멀티시그 활용
  11. 필자의 생각

1. 멀티시그(Multisig)란 무엇인가

기존 비트코인 시스템은 하나의 주소에 하나의 개인키가 연결된 단일서명(Single-signature) 거래 방식이지만, 다중서명 주소는 하나의 주소에 n개의 개인키가 설정되어 있다. 이 다중서명 주소에서 인출을 할 때는 n개의 개인키 중에서 m개의 서명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를 M-of-N 거래라고도 일컫는다. Nate

쉽게 풀면 이렇습니다. 기존 비트코인 지갑은 열쇠가 하나입니다. 그 열쇠 하나만 있으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멀티시그 지갑은 자물쇠가 여러 개입니다. 지정한 숫자 이상의 열쇠로 동시에 서명해야만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열쇠가 있어야만 열 수 있는 은행 금고를 떠올려 보세요. 멀티시그는 기본적으로 이와 같은 원리로 작동합니다. Investing.com


2. M-of-N 구조 — 핵심 설계 원리

멀티시그의 핵심은 M-of-N 구조입니다.

N은 총 키의 개수이고, M은 거래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서명 수입니다. M은 항상 N보다 작거나 같습니다.

대표적인 구조들

2-of-2: 키 2개 중 2개 모두 서명해야 합니다. 가장 엄격한 구조이지만 하나를 잃으면 영구 접근 불가입니다.

2-of-3: 키 3개 중 2개의 서명이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구조입니다. 하나를 잃어도 나머지 2개로 복구 가능하고, 하나가 도난당해도 단독으로 탈취 불가합니다.

3-of-5: 키 5개 중 3개 서명이 필요합니다. 기업·기관에서 이사회 결의처럼 사용합니다. 2개를 잃거나 2개가 도난당해도 안전합니다.

통제권은 서로 다른 사람이나 시스템이 보유한 여러 개의 개인 키에 분산되어 있으므로, 어느 하나의 키만으로는 자금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Investing.com


3. 2-of-3이 단일 서명보다 안전한 이유

2-of-3이 단일 서명보다 얼마나 안전한지 구체적으로 비교합니다.

단일 서명(1-of-1)의 취약점

개인키 하나가 노출되거나 분실되면 끝입니다. 해커가 개인키 하나만 훔치면 모든 비트코인을 가져갑니다. 시드 구문 종이가 홍수에 젖어 읽을 수 없게 되면 영구 분실입니다.

2-of-3의 강점

키 A를 집에, 키 B를 금고에, 키 C를 신뢰하는 가족에게 맡겼다고 가정합니다. 집에 도둑이 들어 키 A를 훔쳐가도 키 B나 C가 없으면 비트코인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홍수로 집이 침수돼 키 A가 분실돼도 키 B와 C로 자산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세 곳 중 두 곳을 동시에 장악해야 하는데 이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단일 서명 침해 확률 = P(키 1 도난)

2-of-3 침해 확률 = P(키 1 도난) × P(키 2 도난) (세 개의 키가 각각 독립적인 장소에 보관된 경우)

키 하나를 훔칠 확률이 10%라면, 단일 서명은 10% 침해 확률이지만 2-of-3은 약 1%로 줄어듭니다.


4. 실제 사용 구조 3가지

멀티시그가 실제로 어떻게 배치되는지 세 가지 대표 패턴입니다.

패턴 1: 개인 보안 강화 (2-of-3)

철수가 데스크톱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개인키를 하나씩 보유한 경우(2-of-2 거래), 해커는 철수의 지갑을 해킹하기 위해선 데스크톱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모두 접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Nate

개인 투자자라면 키 1은 집 하드웨어 지갑, 키 2는 다른 도시 금고 또는 신뢰하는 가족, 키 3은 별도 보안 장소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패턴 2: 에스크로(2-of-3)

A(구매자), B(판매자), C(중재자)가 각각 키를 하나씩 갖습니다. 거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A와 B가 서명해서 B에게 지급합니다. 분쟁이 발생하면 C(중재자)가 A 또는 B 중 한쪽과 협력해 해결합니다. 제삼자 중재자를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탈중앙화 에스크로입니다.

패턴 3: 기업 공동 통제 (3-of-5)

A회사에서는 3-of-5 서명 지갑을 생성해 이사회에서 나눠 가졌다. 이사 5명이 키를 하나씩 보유하고, 거래 실행에 최소 3명의 동의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특정 개인이 독단적으로 자산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Nate


5. 바이빗 사건이 보여주는 멀티시그의 한계

2025년 2월 바이빗 해킹은 멀티시그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입니다.

기관 자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강력한 거버넌스와 명확한 정책은 암호화 기술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합니다. Investing.com

어떻게 뚫렸는가

바이빗은 Safe(세이프)라는 멀티시그 지갑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해커들은 비트코인 암호화 자체를 깨는 것이 아니라, 서명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조작했습니다. 서명자들이 정상적인 거래에 서명하는 것처럼 보이게 UI를 위조해서 실제로는 공격자의 주소로 자산이 이동되도록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교훈

멀티시그가 뚫린 것이 아니라, 서명 과정의 검증이 부실했습니다.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했다면 기기 화면에서 실제 수신 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런 공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부실한 절차와 잘못 구성된 서명 흐름은 여전히 보안 취약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Investing.com

멀티시그는 "키가 여러 개 필요하다"는 수학적 보장을 제공하지만, 서명자가 올바른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서명하는 인간적 실수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6. 개인 투자자에게 멀티시그가 필요한 경우

개인 투자자 시각에서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① 보유량이 5,000만 원 이상인 경우

단일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이 이미 상당히 높지만, 이 금액부터는 멀티시그를 통한 추가 보안이 의미 있습니다. 단일 지갑은 물리적 도난, 시드 구문 노출 하나로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② 장기 보관(3년 이상) 목적인 경우

DCA로 꾸준히 모아온 장기 자산은 한 번의 실수로 잃는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멀티시그는 실수 하나가 전체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③ 상속 계획이 있는 경우

내가 갑자기 사망했을 때 가족이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2-of-3 구조에서 키 하나를 신뢰하는 가족에게 맡기면, 내가 사망해도 그 키 하나로는 단독 접근이 불가능하면서 동시에 나머지 두 키의 위치를 공증해 두면 상속이 가능합니다.

④ 여러 장소에 분산 보관하고 싶은 경우

해외 여행이 잦거나, 자연재해가 걱정되는 경우 키를 물리적으로 다른 장소에 분산할 수 있습니다.


7. 개인 투자자에게 멀티시그가 불필요한 경우

반대로 이런 경우라면 멀티시그보다 잘 관리된 단일 하드웨어 지갑이 더 실용적입니다.

① 보유량이 적은 경우 (500만 원 이하)

멀티시그 설정 자체가 복잡하고 실수 가능성이 생깁니다. 하드웨어 지갑 하나를 잘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② 비트코인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멀티시그의 가장 큰 위험은 설정 실수입니다. 키 하나를 분실했을 때 나머지 키로 복구하는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멀티시그를 쓰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③ 자주 거래하는 경우

멀티시그 거래는 매번 여러 기기에서 서명해야 해서 단순 거래보다 번거롭습니다. 활발히 거래한다면 소액을 단일 지갑에 보관하고 큰 금액만 멀티시그로 관리하는 분리 전략이 낫습니다.


8. 비트코인 멀티시그 실전 — 스파로우 월렛

25편에서 다룬 스파로우 월렛은 비트코인 멀티시그를 지원하는 가장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지갑입니다.

스파로우 월렛로 2-of-3 설정하기 (개요)

1단계: 스파로우 월렛에서 "새 지갑" 생성 시 "Multi Signature" 선택합니다. M(필요 서명 수)과 N(총 키 수)을 설정합니다. 2단계: N개의 키 소스를 등록합니다. 각 키 소스는 하드웨어 지갑(렛저, 트레저)이나 에어갭 지갑(23-1편 참조) 또는 스파로우에서 생성한 소프트웨어 키일 수 있습니다. 3단계: 각 키 소스의 공개키 정보(xpub)를 등록하면 멀티시그 주소가 생성됩니다. 4단계: 거래 시 M개의 기기에서 순서대로 서명해야 합니다.

중요 주의사항

멀티시그 지갑을 복구하려면 개인키 M개뿐만 아니라 지갑 설정 정보(각 키의 xpub, 설정 파일)도 필요합니다. 이 설정 파일을 별도로 백업하지 않으면, 키를 다 갖고 있어도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스파로우는 이 설정 파일을 내보내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반드시 저장해 두세요.


9. MPC 지갑과 멀티시그의 차이

최근 기관 시장에서 대안으로 부상하는 MPC도 간략히 짚습니다.

MPC(다자간 연산) 지갑은 하나의 개인 키를 암호화된 조각으로 분할하여, 각 참여자가 그중 한 조각을 보유합니다. Investing.com

멀티시그는 키 자체가 여러 개 존재하고, 블록체인 레벨에서 다중 서명을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MPC는 하나의 키를 조각내어 분산 보관하고, 서명 시 조각들을 합쳐서 일반 단일 서명처럼 보이게 합니다.

실용적 차이

멀티시그는 블록체인에 멀티시그 구조가 그대로 기록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MPC는 외부에서 보면 일반 단일 서명처럼 보여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 수준에서는 멀티시그가 더 오랜 역사와 검증을 갖추고 있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10. 기업·기관의 멀티시그 활용

기업 관점에서도 간략히 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다중 서명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스크립트 조건을 통해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Digitaltoday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같은 기업들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관할 때 내부 통제 목적으로 멀티시그를 사용합니다. 다수의 승인자가 참여함으로써 업무 분리가 강화되고, 무단 자산 이동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Digitaltoday

규제 준수 관점

감사 가능성은 또 다른 주요 장점입니다. 다중 서명 거래는 누가, 무엇을, 언제 승인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을 생성합니다. 이것이 기관 투자자들이 멀티시그를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감사 추적이 가능해서 규제 당국에 증명하기 유리합니다. Digitaltoday


11. 필자의 생각

💡 멀티시그는 "보안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보안의 구조 변경"이다

단일 하드웨어 지갑 하나를 잘 관리하는 것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멀티시그는 그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설정 실수, 키 분실, 복구 과정의 오류 같은 새로운 위험도 생깁니다. 따라서 멀티시그는 단순히 "더 안전하니까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복잡성을 감수할 만한 자산 규모와 상황이 됐을 때 도입해야 합니다. 10편에서 제시한 1,000만 원 이상 구간부터 멀티시그를 고려하되, 충분히 학습하고 소액 테스트를 거친 뒤 전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바이빗 사건이 주는 진짜 교훈

15억 달러 해킹 사건에서 멀티시그 자체의 수학은 완벽했습니다. 뚫린 것은 서명자가 화면에 표시된 주소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인간적 실수였습니다. 이것은 멀티시그뿐 아니라 모든 비트코인 거래에 해당하는 교훈입니다. 하드웨어 지갑의 기기 화면에서 직접 주소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수십억 달러 기업도 지키지 못한 보안의 핵심입니다.

💡 개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멀티시그 활용법

완전한 멀티시그가 너무 복잡하다면, 절충안이 있습니다. 2-of-3 구조에서 스파로우 월렛(소프트웨어 키) + 렛저(하드웨어 키) + 안전한 장소에 백업된 시드(복구 키) 조합이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이 경우 일상 거래는 두 기기로 서명하고, 기기 중 하나를 잃어도 나머지 하나와 백업 시드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of-3에서 키 하나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나머지 두 킬로 새로운 단일 서명 지갑에 자산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단, 이 복구 과정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필요한 상황이 됐을 때 처음 시도하면 실수 위험이 큽니다.

Q2. 멀티시그 설정 파일을 잃어버리면 키가 있어도 복구 불가능한가요?

비트코인 네이티브 멀티시그의 경우, 키와 설정 정보(각 키의 xpub 목록, M-N 설정) 모두 필요합니다. 설정 파일을 별도로 백업해두지 않으면 복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에 저장해 두세요.

Q3. 멀티시그 거래는 수수료가 더 비싼가요?

네. 멀티시그 거래는 단일 서명보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8편에서 다룬 sat/vByte 기준으로 같은 수수료율이라도 절대 금액이 더 높습니다. 탭루트(bc1p 주소) 기반 멀티시그를 사용하면 이 비용 차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4. 거래소가 멀티시그를 쓰면 내 자산이 더 안전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바이빗 사건처럼 운영 절차가 부실하면 멀티시그도 뚫릴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 있는 자산의 보안은 거래소의 운영 수준 전체에 달려 있습니다. 10편에서 강조한 것처럼 대형 자산은 개인 지갑 보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Q5. 스파로우 말고 멀티시그를 지원하는 다른 지갑은 없나요?

비트코인 전용으로는 스파로우 월렛이 가장 풍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렉트럼도 멀티시그를 지원합니다. 하드웨어 지갑 중에는 렛저와 트레저 모두 멀티시그 서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열쇠가 많을수록 금고는 더 강해진다, 단 관리도 더 어려워진다

멀티시그를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M-of-N 구조로 여러 개인키 중 지정 개수 이상의 서명이 있어야만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구조. 단일 지점 취약성을 제거하지만 설정과 관리의 복잡성도 함께 증가한다."

보유량이 적고 비트코인이 익숙하지 않다면 잘 관리된 하드웨어 지갑 하나로 충분합니다. 보유량이 늘고 장기 보관이 목적이라면 2-of-3 멀티시그가 보안을 한 단계 높이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설정 후 반드시 복구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키 하나를 빼고 나머지 두 킬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는지 소액으로 확인해 두세요.

다음 13편에서는 비트코인 개인 지갑 vs 거래소 —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진짜 안전한가를 다룹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