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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채굴2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채굴·작업증명·해시레이트의 원리와 2026년 개인이 채굴하면 안 되는 이유 [3편] 들어가며 — "비트코인을 캔다"는 말의 진짜 의미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면 이런 표현을 듣게 됩니다. "채굴한다", "캔다", "Mining". 마치 금을 캐듯 땅을 파는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그런데 비트코인 채굴에는 땅도, 곡괭이도 없습니다. 대신 컴퓨터가 있고, 수학 문제가 있고, 전기가 있습니다.1편에서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2편에서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 배웠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그 비트코인이 어떻게 세상에 등장하는지, 즉 채굴의 원리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그리고 솔직하게 하나를 더 이야기합니다. 2026년 현재, 개인이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것이 현실적인가에 대한 냉정한 답입니다.목차채굴이란 무엇인가 — 금광 비유의 한계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인가해시 함수 — .. 2026. 6. 28.
해시레이트가 15% 떨어지면 비트코인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채굴자 항복 원리와 2026년 달라진 바닥 신호 [29편] 들어가며 — 비트코인이 가장 어두울 때 나타나는 신호26편과 28편에서 각각 예고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채굴자 항복을 다룬다"라고.드디어 그 편입니다.채굴자 항복(Miner Capitulation)은 비트코인 온체인 분석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클 신호 중 하나로 꼽혀왔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아서 전기값도 안 나오는 채굴자들이 기계를 끄고 버티던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던지는 순간.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 순간이 지나면 바닥이 다가왔습니다.그런데 2026년, 이 공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과거 약세장마다 반복되던 '채굴자 항복 → 강제 매도 → 바닥 형성'이라는 전통적 사이클 플레이북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BeInCrypto왜 그런지, 그리고 투자자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읽어야 하.. 202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