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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2

스테이블코인이란? 테더·USDC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 완전 정리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1달러 같은 기준 가치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코인입니다. 비트코인과 무엇이 다른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디가 위험한지, 미국과 한국의 규제는 어디까지 왔는지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안정되도록 설계한" 코인일 뿐, 안정이 보장된다는 뜻은 아닙니다.시장 규모는 2026년 9월 10일 보도 기준 약 3,029억 달러이고, 테더(USDT)와 USD코인(USDC)이 약 85%를 차지합니다.가장 큰 위험은 "정말 1달러로 바꿔 줄 수 있느냐"입니다. 2022년 테라 USD(UST)가 무너진 사례가 대표적입니다.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2027년 1월 18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2026년 9월 중순 기준 아직 국.. 2026. 10. 13.
달러 패권의 연장과 스테이블코인 — 미국채 수요와의 상관관계 [2026] (moneyfacto 비트코인 매크로·제도화 시리즈) 들어가며 — 38조 달러 빚을 누가 사주는가미국 정부는 38조 달러가 넘는 부채를 안고 있고, 2025년 한 해에만 약 11조 달러어치의 국채를 새로 팔아야 했습니다.이 막대한 국채를 사줄 사람이 충분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수요가 부족해지면 금리를 올려서라도 팔아야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국 정부가 매년 갚아야 하는 이자 부담이 국방비에 맞먹는 속도로 불어납니다.여기서 예상치 못한 구원자가 등장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입니다.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피하려고 만들어진 "안정적인 디지털 화폐"가, 알고 보니 미국 정부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미국채 수요와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달러 패권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리합니.. 2026. 6. 19.